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이용훈 기자 = 아우크스부르크 구단이 구자철(23)의 1년 임대를 공식 발표했다.

구자철의 아우크스부르크 임대가 공식 확인됐다. 아우쿠스부르크는 구단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아우쿠스부르크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구자철이 아우크스부르크에 남는다! 볼프스부르크로부터 1년 임대됐다. 구자철이 보고 싶다!"라는 기쁜 어조의 글이 게시됐다.

이에 2,700명이 넘는 팬들이 호응을 보이며 구자철을 환영했다. 2011/12 시즌 후반기의 맹활약으로 팀을 강등의 위기에서 구해낸 구자철이기에 그의 임대는 팬들에게 최고의 소식이라고 할 수 있다.

구자철은 독일 무대에서 확실히 입지를 굳히기 위해 아우크스부르크 임대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원 소속팀 볼프스부르크는 플레이메이커 디에구가 복귀하는 등 또다시 선수단 변화를 맞이하고 있어, 꾸준한 출전 기회를 잡을지 불투명한 상황이었다.

2011/12 시즌 전반기에 구자철은 볼프스부르크에서 하나의 공격 포인트도 올리지 못하며 어려움을 겪었지만, 후반기에는 아우크스부르크에서 5골을 터트리는 활약을 펼치며 현지 언론으로부터 '기적 같은 드라마의 주인공'이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오프 시즌 특집, 가십 위클리!
[웹툰] 나의 축구장을 지켜주길 바라
'문제아' 조이 바튼, 거리서 폭행 당해
알론소, 기대에 부담 "우승 쉽지 않아"
유병수, 5월의 아시아 베스트 11 선정

- ⓒ 세계인의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올 여름 이적 시장, 태풍의 눈은?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