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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최근 한창 주가를 높이고 있는 구자철이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명문 첼시 진출이라는 자신의 최종목표를 밝혔다.

구자철은 지난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아우크스부르크로 임대 이적한 후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는 임대 이적 후 4골 2도움을 기록하며 독일 분데스리가 잔류를 목표로 하는 팀의 중심이 됐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약체'로 꼽히는 아우크스부르크의 간판스타로 활약하는 게 구자철의 최종 목표는 아니다. 그에게는 더 큰 꿈이 있다. 그는 최근 현지 언론을 통해 가장 가고 싶은 팀으로 프리미어 리그의 대표구단 중 하나인 첼시를 꼽았다.

구자철은 독일 일간지 '빌트'와의 인터뷰에서 "첼시는 내가 생각하는 꿈의 구단"이라며 가슴에 품은 꿈을 공개했다. 그는 "언젠가 첼시로 가는 게 나에게는 최고의 순간이 될 것"이라며 첼시를 동경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 뿐만 아니라 구자철은 '빌트'를 통해 낯선 독일 생활에 적응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고도 했다. 그는 "하루도 빼놓지 않고 한국으로 국제 전화를 걸고 있다. 물론 전화 요금이 결코 저렴하지는 않다. 이렇게 많은 비용을 전화 요금으로 내는 건 처음이다. 스트레스 해소로는 쇼핑을 즐기고 있다. 옷을 사는 걸 즐긴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아우크스부르크는 분데스리가 생존의 마지노선인 15위에 올라 간신히 강등권에서 빠져나온 상태다. 아우크스부르크는 16위 FC 쾰른에 승점 4점차로 앞선 채 올 시즌 마지막 두 경기를 앞두고 있다. 만약 아우크스부르크가 남은 두 경기 중 1승을 거둔다면 자력으로 분데스리가에 잔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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