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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볼튼 지역 언론이 팀의 강등권 탈출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미야이치 료가 부상에서 복귀할 이청용과 형성하게 될 조합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볼튼은 지난 1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아스널로부터 미야이치를 6개월 임대 영입했다. 이후 미야이치는 2월 밀월과의 FA컵 경기에서 데뷔골을 터뜨린 후 최근에는 프리미어 리그에서 두 경기 연속 도움을 기록했다. 볼튼은 그의 활약에 힘입어 2연승 행진을 달리며 강등권 탈출에 성공했다.

특히 미야이치는 볼튼 이적 후 이청용과 돈독한 사이를 맺었다고 한다. 그는 최근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청용이 볼튼에서 나와 가장 친하다. 그는 나를 잘 보살펴주고 있다"며 친분을 과시했다.

이에 볼튼 지역 언론은 이청용이 복귀할 경우 볼튼의 좌우 측면 공격의 파괴력이 더 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볼튼 지역 일간지 '더 볼튼 뉴스'는 '미야이치가 다음 시즌까지 잔류했으면 좋겠다. 미야이치를 한 측면에 두고 반대편에 이청용이 서는 모습을 상상해보라'며 고조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더 볼튼 뉴스'는 '만약 프리미어 리그 잔류해 스튜어트 홀든까지 복귀한다면 볼튼은 강력한 전력을 구축하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오웬 코일 볼튼 감독은 과거 이청용이 부상 전 팀의 붙박이 주전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로 활약할 때부터 그의 반대편에서 조력자로 활약할 적임자를 물색해왔다. 그러나 코일 감독이 영입한 마틴 페트로프, 블라디미르 바이스 등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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