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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언론 “손흥민, 함부르크와 5년 계약”
[골닷컴] 구자윤 기자 = 최근 연습경기에서 골행진을 벌이고 있는 손흥민(함부르크)이 장기계약의 결실을 맺었다.
By Jayoon Koo
27일 함부르크 지역 일간지 ‘함부르거 아벤트블라트’는 한국의 18세 소년 손흥민이 함부르크와 5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2008년 대한축구협회가 추진한 유망주 유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함부르크에 합류한 선수다.
손흥민은 최근 연습경기에서 7골을 뽑아내는 등 함부르크 팀내에서도 가장 뛰어난 득점력을 선보이며 단번에 함부르크 1군으로 자리잡았다. 함부르크의 아르민 페 감독은 “다른 프로선수들이 30세에 할 수 있는 것을 손흥민은 18세의 나이에 하고 있다”며 감탄을 자아냈다.
하지만 손흥민은 “나는 뒷선에서 기다려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우리는 파올로 게레로, 믈라덴 페트리치, 뤼트 판 니스텔로이 같은 훌륭한 공격수들이 있다”며 당장 출전시간에 조바심을 내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애당초 손흥민의 우선 목표는 함부르크와 프로계약을 맺는 것이었다. 손흥민은 함부르크와 2년 계약을 맺고 있던 와중에 그 잠재성과 실력을 구단으로부터 입증받게 되면서 이제 계약을 3년 더 연장하게 됐다.
‘함부르거 아벤트블라트’지는 손흥민이 축구에만 전념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했다. 손흥민은 친구에 대한 질문을 받자 “시간이 없다. 나는 축구에 전념하면서 무언가를 얻고 싶다”며 “친구들이 있었다면 나는 한국말을 많이 했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독일어를 배우고 싶다”고 답했다.
사실 손흥민은 훈련이 끝난 뒤 세계적인 스타선수와 주로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바로 네덜란드 대표팀 출신의 공격수 판 니스텔로이. 판 니스텔로이는 “내가 이렇게 누구를 도와줘본 적이 없다. 아마도 나는 계속 손흥민에게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해 손흥민의 동반자 역할을 자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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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최근 연습경기에서 7골을 뽑아내는 등 함부르크 팀내에서도 가장 뛰어난 득점력을 선보이며 단번에 함부르크 1군으로 자리잡았다. 함부르크의 아르민 페 감독은 “다른 프로선수들이 30세에 할 수 있는 것을 손흥민은 18세의 나이에 하고 있다”며 감탄을 자아냈다.
하지만 손흥민은 “나는 뒷선에서 기다려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우리는 파올로 게레로, 믈라덴 페트리치, 뤼트 판 니스텔로이 같은 훌륭한 공격수들이 있다”며 당장 출전시간에 조바심을 내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애당초 손흥민의 우선 목표는 함부르크와 프로계약을 맺는 것이었다. 손흥민은 함부르크와 2년 계약을 맺고 있던 와중에 그 잠재성과 실력을 구단으로부터 입증받게 되면서 이제 계약을 3년 더 연장하게 됐다.
‘함부르거 아벤트블라트’지는 손흥민이 축구에만 전념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했다. 손흥민은 친구에 대한 질문을 받자 “시간이 없다. 나는 축구에 전념하면서 무언가를 얻고 싶다”며 “친구들이 있었다면 나는 한국말을 많이 했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독일어를 배우고 싶다”고 답했다.
사실 손흥민은 훈련이 끝난 뒤 세계적인 스타선수와 주로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바로 네덜란드 대표팀 출신의 공격수 판 니스텔로이. 판 니스텔로이는 “내가 이렇게 누구를 도와줘본 적이 없다. 아마도 나는 계속 손흥민에게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해 손흥민의 동반자 역할을 자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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