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거슨 "박지성, 경기 뛸 수 있긴 한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박지성의 부상 상태가 경미해 경기에 나설 수도 있는 상황이지만 최대한 컨디션을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박지성이 여전히 무릎 부상으로 인해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퍼거슨 감독이 그의 부상에 대해 아쉬움을 전했다.
박지성은 2대 0으로 승리한 세네갈과의 평가전에 출전한 이후 무릎 부상으로 인해 프리미어리그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
퍼거슨 감독은 박지성이 약 2주 정도의 휴식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그는 "박지성은 한국에서 돌아온 이후 신체적인 작은 문제점들이 발견되었다. 경기에 나서는 데에는 문제가 없지만 장거리 비행으로 인해 무릎이 부어있는 상태다"며 출전에 신중을 기할 것임을 밝혔다.
그는 또한 "박지성은 아직 출전하지 않을 것이며 약 2주 정도는 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박지성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선발 출전을 한 경기는 단 두 경기에 불과해 국내 언론으로부터 위기론이 대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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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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