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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AFC(아시아 축구연맹) 챔피언스 리그 본선 개막이 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세계인의 축구 네트워크 골닷컴에서 포항 스틸러스 과 함께 G조에 속한 세 팀의 면면을 살펴보였다.




산프레체 히로시마 (일본)

산프레체 히로시마는 2012년 이변을 일으키며 J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그들은 강등에서 복귀한 후 매력적인 패스 축구로 우승을 이룩했다. 이번은 히로시마가 챔피언스 리그에 참가하는 두 번째 시즌이다.

미하일로 페트로비치 감독이 팀을 떠난 이후 코치였던 하지메 모리야수가 지휘봉을 넘겨받았고 그는 스리백 전술을 앞세워 우승을 차지했다. J리그 2012 MVP에 오른 히사토 사토가 가장 주목할 선수이며 그는 2013 일본 슈퍼컵에서 환상적인 발리슛으로 골을 넣기도 했다.

히로시마는 축구 전용 구장을 지을 계획을 세우고 있고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성공에서 성과를 올려야만 안정적으로 이를 진행할 수 있다.



분요드코르 (우즈베키스탄)

분요드코르는 지난 2005년에야 창단됐지만, 단기간에 우즈베키스탄 최고의 명문 클럽으로 거듭났다. 그들은 2008년에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에 처음으로 발을 디뎠고 알 이티하드, 세파한과 한 조에 있었음에도 준결승에 진출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분요드코르는 선이 굵은 축구를 선호하며 우즈베키스탄 대표팀과 유사한 전술을 사용한다. 팀의 에이스는 2011년 말에 합류한 룻풀라 투라예프다.

분요드코르는 새로운 홈 경기장의 건설을 완료했다. 새로운 홈 분위기과 열광적인 팬들의 응원을 이용하면 조별 라운드 이상의 성과도 기대할 수 있다.



베이징 궈안 (중국)

베이징은 지난 2008년 이후 정기적으로 챔피언스 리그에 참가해온 명문 클럽이다. 그러나 제이미 파체코 감독이 경질되고 주축 미드필더였던 수 리앙이 팀을 떠난 이후 급격하게 흔들리고 있다.

아프리카 올해의 선수 출신 프레디 카누테가 팀의 공격을 이끌고 있지만, 이들의 평균 나이는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팀 중 가장 높다. 이는 분명 베이징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다.

베 이징 궈안은 '우리는 언제나 우승을 위해 싸운다'라는 슬로건을 갖고 있다. 그만큼 중국 팀 중에서 프로 의식이 가장 뛰어나고 팬들의 열기도 가장 뜨거운 팀 중 하나다. 과연 이들이 지난 시즌의 실패를 만회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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