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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의 축구 네트워크 골닷컴이 10월 한 달 최고의 활약을 펼친 아시아 선수들을 살펴보았다.

포메이션: 3-4-3


GK - 가와시마 에이지

스탕다르 리에주


가와시마는 마침내 리에주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이며 겡크와의 맞대결에서 무실점을 기록해 팀의 2-0 승리를 도왔다. 이는 가와시마의 시즌 두 번째 무실점이었다. 일본 대표팀에서는 프랑스의 맹공을 막아내며 일본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DF - 피야퐁 붕타오

무앙통 유나이티드


붕타오는 한때 그저 그런 미드필더라는 평가를 받으며 슬라비사 요카노비치 감독 부임과 함깨 원래 포지션에서 밀려나 오른쪽 측면 수비로 이동해야 했다. 그러나 그는 오른쪽 측면에서 자신의 기량을 펼쳐 보였고, 무앙통은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0월에 치른 여섯 경기에서 붕타오는 모두 선발로 출전했고, BBCU FC와의 경기에서는 티라실 당다의 골에 도움을 기록하면서 무앙통의 8-1 대승을 도왔다. 지역 언론들은 붕타오를 이번 시즌 최고의 수비수 중 하나로 평가하고 있다.


DF - 디노 줄비치

귀주 렌허


줄비치는 수비수는 고사하고 공격수도 꿈꾸지 못할 한 달을 보냈다. 그는 리그 세 경기에서 연속으로 골을 터트려 귀주의 챔피언스 리그 진출 희망을 살려냈다. 줄비치는 이번 시즌 리그 28경기에서 5골을 기록하며 하나의 공격 무기로 자리 잡았다..


DF - 나가토모 유토

인테르


나가토모는 밀라노 더비에서 퇴장당하며 최악의 출발을 보였지만, 일본 대표팀에 합류해서는 놀라운 활약을 펼치며 프랑스전 승리를 도왔다. 비록 출전 정지 징계가 있긴 했지만, 나가토모는 인테르가 성공적인 한 달을 보내는 데 힘을 보태며 재계약 협상에도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RW - 키 린

미얀마


20세의 유망주인 린은 혼자 힘으로 미얀마를 AFF 스즈키 컵 최종 라운드까지 올려 놓았다. 이제 린은 더 수준 높은 리그에 진출해 새로운 도전에 임해야 한다. 3골을 터트린 스즈크 컵에서의 활약이 여러 동남아 구단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CM - 자바드 네쿠남

에스테갈


네쿠남은 10월 한 달 중요한 골을 터트렸다. 한국과의 월드컵 예선전에서는 결승골을 터트리며 이란에 1-0 승리를 안긴 것이다. 네쿠남의 준수한 활약으로 에스테갈은 이란 리그에서 선수에 올라 있다.


CM - 바드리 라드지

켈란탄


켈란탄의 주장인 라드지는 켈란탄이 말레이시아 슈퍼 리그, FA컵, 말레이시아컵까지 트레블 우승을 차지하는 데 큰 역할을 해냈다. 그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지치지 않고 뛰어다니면서도 킬 패스를 찔러 넣는 넓은 시야까지 갖추고 있다. 특히나 ATM과의 말레이시아컵 결승에서는 켈란탄의 세 골을 모두 만들어내며 3-2 승리를 이끌었다.


LW - 손흥민

함부르크 SV


손흥민은 한국을 넘어 독일 무대에서도 최고의 재능으로 떠오르고 있다. 함부르크에서 확실히 주전 자리를 차지한 손흥민은 10월 들어 그로이터 퓌르트와 아우크스부르크를 상대로 결승골을 터트리는 활약을 펼쳤고,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 통산 5골을 기록 중이다. 함부르크가 재계약을 원하고 있는 가운데, 리버풀과 인테르 같은 명문 팀들도 손흥민에게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ST - 티라실 당다

무앙통 유나이티드


무앙통은 역사적인 태국 프리미어 리그 3연패를 기록하는 동시에 78골로 최다 득점 기록까지 경신하며 무패로 시즌을 마쳤다. 이러한 업적에는 티라실의 결정적인 활약이 있었다. 티라실은 10월 한 달간 7골을 터트리며 통산 24골로 역대 최다 득점 기록을 경신했다. 이제 그는 태국을 떠나 유럽 무대에 도전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ST - 이근호

울산 현대


어느덧 베테랑 공격수가 된 이근호는 분요드코르와의 AFC 챔피언스 리그 준결승 두 경기에서 모두 골을 기록하며 울산 현대를 결승에 올려 놓았다. 1차전 원정 경기에서 이근호는 동점 골에 도움을 기록하고, 역전 골로 이어진 코너킥을 얻어내고, 쐐기 골을 터트리며 울산의 세 골 모두에 관여했다. 이제 울산은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차지하면 클럽 월드컵에 진출해 첼시와 격돌할 수도 있게 됐다.



ST - 아므자드 라디

아르빌


라디는 AFC 컵 준결승에서 홀로 네 골을 터트리며 촌부리를 상대로 승리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냈다. 2009-10 시즌 이라크 프리미어 리그 득점왕인 라디는 월드컵 예선에서도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감독 – 리처드 복

싱가포르 육군 FC


복 감독은 17년간 지휘했던 팀을 떠나겠다고 발표했고, 선수들은 그에게 최고의 작별 인사를 선물했다. 육군 FC는 싱가포르 컵 준결승에서 곰바크 유나이티드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고, 결승에서는 탬파인스 로버신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교체 명단

GK DF
DF
MF

신타위차이
(촌부리 FC)

김영권
(광저우 헝다)

잘랄 호세이니
(페르세폴리스)

지 상
(장수 세인티)
MF ST ST

혼다 게이스케

(CSKA 모스크바)

리처드 포르타
(두바이)

누르샤룰 이들란 탈라하
(켈란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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