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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의 축구 네트워크 골닷컴이 9월 한 달 최고의 활약을 펼친 최고의 선수들을 선정했다.

골닷컴 선정 9월 아시아 베스트 11

포메이션: 3-4-3


GK - 덩 샤오페이

장수 세인티


덩 샤오페이는 이번 시즌 놀라운 활약으로 장수가 광저우 헝다에 앞서 리그 선두를 질주하도록 돕고 있다. 9월에 치른 세 경기에서 샤오페이는 두 경기를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그는 644분 무실점이라는 리그 신기록도 달성했다.


DF - 하마드 알 몬타샤리

알 이티하드


아시아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 경력도 있는 알 몬타샤리는 9월 한 달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챔피언스 리그 8강 1차전에서는 광저우 헝다의 공세를 잘 막아내며 팀의 4-2 승리를 도왔고, 국내 리그에서도 두 번의 무실점 경기를 이끌었다. 30세의 알 몬타샤리는 꾸준한 활약으로 상대의 공격을 막아내는 수비수다.


DF - 페흐만 몬타제리

에스테갈


29세의 몬타제리는 상대의 공격을 잘 막아내는 동시에 공도 잘 다루는 선수다. 그는 공을 단순히 전방으로 길게 차내기보다는 팀이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에스테갈은 9월에 치른 세 경기에서 단 한 골만을 허용했고, 몬타제리는 공격에도 여러 차례 가담하는 모습을 보였다. 카를로스 퀘이로즈 이란 대표팀 감독이 그를 좋아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DF - 바이 지아준

상하이 선화


올여름 상하이에 임대로 합류한 21세의 지아준은 9월에 치른 세 경기 모두를 풀타임 소화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그는 랴오닝과의 맞대결에서 3-0으로 승리할 당시 골을 기록하기도 했다. 지아준은 90분 내내 상대를 힘들게 하며 중국의 애슐리 콜로 불리고 있다. 이러한 활약을 이어가면 상하이로의 완전 이적도 충분히 가능하다.


RW - 아자무딘 아킬

파항


성실한 오른쪽 윙어인 아킬은 공격수로서도 활약하며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곧바로 골문으로 돌격하는 스타일의 아킬은 말레이시아 컵 일곱 경기에서 네 골을 득점하는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CM - 황진성

포항


지난달 골닷컴 아시아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던 황진성은 9월에도 리그 네 경기에서 세 골을 득점하는 활약을 이어갔다. 최근 열 경기에서 6골 7도움을 올린 황진성은 이러한 활약에도 대표팀의 부름을 받지 못해 아쉬움을 낳았다.


CM - 하대성

서울


'서울의 심장'으로 불리는 하대성의 활약으로 서울은 리그에서 5연승을 기록했다. 그는 대표팀에서도 부상으로 빠진 구자철을 대체하리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하대성은 "중앙 미드필더의 교과서 같은 활약"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LW - 이누이 다카시

프랑크푸르트


분데스리가 승격팀인 프랑크푸르트는 시즌 초반 여섯 경기에서 5승을 올리는 최고의 출발을 해냈고, 이누이는 도르트문트와의 맞대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3-3 무승부를 도와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유려한 드리블로 유명한 이누이는 날카로운 스루 패스로도 꾸준하게 득점 기회를 만들고 있다.


ST - 마난딥 싱

이스트 벵갈


싱은 이스트 벵갈이 최근 4년 사이에 세 번째 컵 대회 우승을 차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내했다. 올여름 이스트 벵갈에 입단하 싱은 ONGC를 상대로 결승골을 터트렸고, 8강전에서는 칼리하트를 상대로 두 골을 터트려 팀의 4-3 승리를 이끌었다. 결승전에서도 싱은 연장전에서 골을 터트려 이스트 벵갈의 3-2 승리를 도왔다.


ST - 사토 히사토

히로시마 산프레체


사토는 9월에 치른 네 경기에서 세 골을 득점하면서 히로시마가 5점 차로 선두를 달리는 데 기여했다. 이번 시즌 사토는 이미 20골을 터트려 히로시마가 리그 최다 득점인 53골을 기록하도록 도왔다. 사토가 이러한 활약을 이어가면 히로시마의 J리그 우승은 확실하다고 할 수 있다.


ST - 이르판 바흐딤

페레스마 말랑


네덜란드에서 태어난 바흐딤은 인도네시아 대표팀이 치른 최근 세 번의 평가전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북한과 베트남을 상대로는 승리를 거두지 못했지만, 바흐딤의 넓은 시야와 정확한 패스는 여전히 돋보였다. 결국, 인도네시아는 브루나이를 상대로 5-0의 대승을 거뒀고, 바흐딤은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감독 – 위트야 라오하쿨

촌부리


라오하쿨 감독의 전술은 정교하지만, 그 전술을 제대로 구현하려면 선수들이 경기 내내 강한 체력으로 뛰면서 집중력을 유지해야 한다. 라오하쿨이 팀을 이끄는 동안 촌부리는 이탈리아의 유벤투스처럼 역전승의 명수가 됐고, 라오하쿨 감독의 용병술 또한 경기마다 제대로 효과를 발휘했다. 특히나 AFC컵 8강전에서는 시리아의 알 쇼르타를 상대로 연장에만 두 골을 득점하며 승리를 다냈고, 리그에서도 3연승을 거두면서 2위로 올라섰다.

교체 명단

GK DF
DF
MF

신타위차이
(촌부리)

정인환
(인천)

함디 람단
(페르시야 자카르타)

모하람 나비드키아
(세파한)
WF MF ST

손흥민

(함부르크)

카가와 신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나이프 하자지
(알 이티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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