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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감독은 나다
첼시가 홈에서 인테르에 0-1로 패해 UEFA 챔피언스 리그 16강에서 탈락했습니다. 경기 전부터 전임 감독인 조세 무리뉴를 향해 쏟아지던 관심과 환영 물결에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마음에 상했을 법도 한데요. 첼시의 탈락으로 안첼로티 감독은 더욱 쓸쓸한 밤을 보내게 되었네요.

친절한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이청용과 박지성이 나란히 도움을 기록하며 각각 볼튼과 맨유의 3-0, 4-0 승리를 견인했습니다. 골을 기록한 패트리스 무암바와 디미타르 베르바토프는 친절한 한국인 선수들의 도움에 고마움을 표시할만도 한데요. 반대로 한국인의 친절함이 불편하게 느껴지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리버풀 만화
이번 시즌 위기를 맞이할 것이라는 평가를 받던 아스널이 프리미어리그에서 우승 경쟁에 합류하고,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도 포르투를 5-0으로 제압하며 극적으로 8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그런데 이 웹툰의 제목이 리버풀 만화인 이유는 무엇일까요?

골라인 판독 기술 논란
FA컵에서 버밍엄 시티 리암 리지웰의 정당한 골이 무효로 선언되면서 골라인 판독 기술 도입에 대한 논의에 다시금 불이 붙었습니다. 그러나 정확한 기계 판독의 도입이 반드시 축구에 도움이 되는 일일까요? 어쩌면 기계가 축구를 지배하는 날이 올지도…

호나우지뉴와 베컴의 대표팀 승선
2010 남아공 월드컵이 3달여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월드컵 출전 유무에 따라 스타 선수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외계인' 호나우지뉴의 경우 이번 월드컵에 얼굴을 볼 수 없는 축구 스타 중 한 명으로 손꼽히고 있는데요. 이런저런 이유들로 아쉽게도 월드컵 무대에 불참하는 축구 스타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인사를 올립니다.

희생의 의미
지난 주말에도 유럽 리그에선 많은 사건 사고들이 있었습니다. 아스널과 스토크의 경기에선 아론 램지 선수의 다리가 부러지는 사건이 터졌고, 첼시와 맨시티의 경기에선 불륜사건의 두 주인공 존 테리와 웨인 브릿지가 얼굴을 마주했으며, 맨유와 아스톤 빌라의 칼링컵 결승전에서도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백미는 단연 홈구장에 불을 지른 유벤투스 서포터들이 아닐까요?

황희 주심
2009/10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슈투트가르트와 바르셀로나가 1대1 무승부를 거둔 경기에서 주심 브요른 카이퍼스의 판정은 많은 논란을 낳았는데요, 과연 주심은 무슨 생각으로 그런 판정을 내렸던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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