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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프랑스 국가대표 공격수 로익 레미(26)가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를 떠나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1년 임대를 확정 지었다.

지난 시즌 후반기 프리미어 리그에서 14경기에 출전해 6골을 터트리는 맹활약을 펼쳤던 레미가 'QPR 탈출'에 성공했다. 1월 이적 시장에서 QPR과 영입 경쟁을 펼쳤던 뉴캐슬이 다시 한 번 그에게 관심을 보이며 1년 임대 계약을 체결한 것.

QPR은 레미의 맹활약에도 무너진 팀의 조직력을 복구하지 못한 채 챔피언십으로 강등됐고, 레미는 뉴캐슬 임대를 통해 다시 한 번 프리미어 리그 무대에서 자신의 기량을 보여줄 수 있게 됐다.

레미는 뉴캐슬의 공식 사이트를 통해 "뉴캐슬과 같은 빅 클럽에서 뛰게 된 것은 큰 영광이다. 지난 1월에 이어 올여름에도 뉴캐슬이 또 관심을 보여줬다는 사실이 기분 좋다. 세계 최고의 리그인 프리미어 리그에서 뛰고 싶었다"고 임대 소감을 전했다.

레미는 이어 "월드컵을 앞두고 있기에 강한 동기부여를 받고 있다. 뉴캐슬에서 성공적인 시즌을 보내야 프랑스 대표팀의 부름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최대한 많은 골을 넣기 위해 집중하겠다"며 활약을 다짐했다.

한편, QPR은 아델 타랍과 박지성 또한 각각 풀럼과 PSV 에인트호벤 임대에 연결되는 등 고액 주급 선수 정리에 나선 모양새다. 1월 이적 시장에서 레미와 함께 영입했던 수비수 크리스 삼바는 왔던 이적료 그대로 친정팀인 안지 마하치칼라로 돌아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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