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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에디터 = 공격진 강화를 노리는 뉴캐슬이 퀸즈파크 레인저스(이하 QPR)의 로익 레미 영입에 근접했다는 소식이다. 이들은 아스톤 빌라의 대런 벤트와도 협상을 진행 중이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공격진 강화를 꾀하고 있는 뉴캐슬이 마침내 공격수 영입을 확정 지을 전망이다. 주인공은 QPR 공격수 로익 레미다.

뉴캐슬은 최근 리옹 공격수 바페팀비 고미스 영입을 확정 지은 것처럼 여겨졌으나, 리옹 측이 이에 문제를 제기하면서 협상이 틀어질 위기에 놓였다. 이에 뉴캐슬은 발 빠르게 레미의 이적을 확정 짓는 쪽으로 방향을 선회했다. 리옹 회장 장-미셸 올라는 자신과 팀의 단장 베르나르 라콤 사이에 소통에 문제가 있었다며, 급작스레 고미스 이적 협상 중단을 요청했다.

암초에 부딪힌 뉴캐슬 단장 조 키니어는 이 문제에 얽매이지 않고 곧바로 다른 선수와의 협상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QPR 측과 레미 임대 이적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상당히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고 이야기했다.

키니어는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레미 임대 이적이 합의 직전에 이르렀다. 5~6일(현지시각) 사이에 레미 이적 협상 결과를 발표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으로선 매우 긍정적인 결과가 예상된다"며 팀이 오랫동안 영입을 노리던 레미를 마침내 손에 넣을 거로 기대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대런 벤트의 대리인과도 2~3시간 동안 이야기를 나눴다. 계속해서 협상을 진행할 계획이며, 이적 가능성은 꽤 높다고 생각한다"며 팀이 벤트 또한 영입할 수 있을 거라고 덧붙였다.

애초 2~3명의 공격수 영입에 나설 거라고 이야기했던 뉴캐슬이 레미와 더불어 다시금 벤트 영입에도 적극 나선 것으로 미뤄보아 리옹 공격수 고미스의 뉴캐슬 이적 가능성은 상당히 낮아졌음이 분명하다. 뉴캐슬이 어떤 공격수들과 함께 다가올 2013-14시즌에 나설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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