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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토트넘이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 공격수 다비드 비야와 개인 협상을 완료했다는 소식이다.

토트넘은 팀의 최대 약점이 공격진을 보강하기 위해 공격수 영입에 매진해왔다. 특히 그들은 경험이 많은 비야를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낙점하고 오랫동안 협상을 벌여왔다.

비야는 계약기간이 1년 남은 상황에서 바르사가 네이마르까지 영입하자 입지가 더욱 좁아진 상태다. 이에 그는 주전 출장 기회를 찾아 이적을 준비해왔고 프리미어 리그 진출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골닷컴 영국'은 토트넘이 비야와 개인 협상을 마무리했고, 바르사와의 이적료 타결만을 남겨두고 있다고 보도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비야는 현재 바르사에서 14만 파운드에 이르는 주급을 받고 있지만, 토트넘 이적을 위해 10만까지 이를 낮출 예정이라고 한다. 바르사는 그의 이적료로 1천2백만 파운드를 요구하고 있지만, 토트넘은 8백만 파운드를 제시하고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비야는 지난 시즌 프리메라 리가에서 28 경기에 출전해 10골을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