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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기성용의 소속팀 스완지 시티가 RCD 에스파뇰 소속 중앙 수비수 조르디 아마트(21)의 영입을 확정했다.

2013/14시즌 유로파 리그에 진출하는 스완지가 전력 보강을 이어가고 있다. 레알 베티스에서 미드필더 호세 카냐스를 영입한 데 이어, 이번에는 에스파뇰에서 수비수 아마트를 영입했다.

미카엘 라우드럽 감독은 미추, 조나단 데 구즈만, 치코 플로레스 등 스페인 무대로부터 영입한 선수들을 중용하며 성공을 거뒀고, 올여름에도 선수 영입에서는 스페인 시장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고 있다.

아마트는 지난 시즌 라요 바예카노에 임대돼 프리메라 리가 27경기에 출전했던 유망한 수비수로, 같은 스페인 출신의 치코와 좋은 호흡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스완지의 또 다른 주전 수비수인 애슐리 윌리엄스는 아스널의 관심을 받으며 팀을 떠날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스완지는 카냐스와 아마트의 영입에 그치지 않고 계속 전력 보강을 추진하고 있다. 네덜란드 리그 득점왕을 차지한 윌프리드 보니가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으며, 비야레알 소속인 데 구즈만도 1년 더 임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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