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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에디터 = 독일 대표팀과 샬케 04(이하 샬케)의 떠오르는 공격 자원 율리안 드락슬러는 인테르 밀란을 비롯한 여러 구단의 관심에 감사를 표했다.

드락슬러는 마리오 괴체와 더불어 독일에서 가장 주목받는 젊은 공격자원으로 꼽힌다. 그는 1993년생으로 어린 나이지만 벌써 독일 대표팀의 일원으로 4경기에 나섰으며, 올 시즌 샬케에선 팀 내에서 세 번째로 많은 경기(32경기)에 나서며 꾸준한 모습을 이어가고 있다.(10골 4도움)

이런 드락슬러를 두고 유수의 명문 구단들이 관심을 두고 있다. 프리미어리그의 아스널, 세리에A의 AC밀란과 유벤투스가 이미 그의 영입을 노린다는 사실이 전해진 바 있으며, 최근엔 인테르 밀란도 드락슬러의 추종자 대열에 이름을 올렸다.

드락슬러는 '빌트'를 통해 "여러 대형 구단이 나를 주시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인테르 밀란 역시 이에 포함된다. 인테르를 비롯한 여러 구단의 관심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선수로서 유명 구단의 영입 명단에 오른 사실에 기쁜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이런 구단이 내게 접촉한 건 분명 영광스러운 일이지만, 나는 2016년까지 샬케와 계약되어 있으며, 나는 이 곳 생활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며 여러 구단의 관심에도 당장은 팀을 떠나고 싶은 마음이 없다고 덧붙였다.

드락슬러는 만 17세의 나이로 샬케 1군 팀에 데뷔했으며, 최근 샬케 소속으로 100번째 경기를 치르기도 했다. 샬케 역시 팀 유스 시스템 출신의 드락슬러를 이적시킬 계획은 없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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