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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동호 통신원 =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볼프스부르크(독일) 미드필더 디에구를 노린다는 소식이다.

스페인 마르카지는 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아틀레티코의 최우선 목표는 디에구를 다시 데려오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실제로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구단에 디에구 영입을 추진하자고 제의했다 한다.

디에구는 지난 시즌 볼프스부르크 소속으로 아틀레티코에서 한 시즌 간 임대로 활약했다. 디에구가 마음에 든 시메오네 감독은 그를 완전 영입하려 했으나 스페인 경제 악화와 구단 자금 부족으로 이적을 성사시키지 못했다.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디에구와 볼프스부르크의 계약이 2014년 6월 만료되기에 볼프스부르크는 올여름 그와 재계약하지 못한다면 이적료 없이 그를 다른 구단에 내줘야 한다. 그렇기에 볼프스부르크로선 디에구의 이적료를 좀 깎아서라도 다른 구단에 넘기는 게 이익인 셈이다.

2002년 산투스에서 데뷔한 디에구는 볼프스부르크에 오기 전까지 포르투, 베르더 브레멘, 유벤투스 등의 구단에서 활약했다. 디에구는 지난 시즌 아틀레티코 생활이 마치 집인 것처럼 편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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