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김형준 에디터 = 토트넘이 셀타비고 공격수 이아고 아스파스 이적에 관심을 두고 있으며, 셀타비고 측에 희망 이적료를 문의했다는 소식이다.

토트넘은 오랫동안 팀에 또 다른 최전방 공격수를 추가하려는 움직임을 보여왔다. 현재 토트넘 스쿼드엔 저메인 데포, 에마뉘엘 아데바요르를 제외하면 팀의 원톱 전술에 걸맞은 공격 자원이 전무한 상황.

이에 토트넘은 지난 겨울이적시장에서 인터나시오날 공격수 레안드루 다미앙 영입에 심혈을 기울였지만, 결국 실패로 돌아갔다. 토트넘은 더이상 다미앙 영입에 나서지 않겠다고 선언했고, 다가올 여름 이적시장에 영입할 새로운 공격수를 물색 중이다.

토트넘의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감독은 에이전트 추천을 통해 새로운 영입 대상을 낙점했다. 셀타비고 공격수 아스파스가 그 주인공이다. 스페인 언론 '라 테르세라'는 토트넘은 셀타비고에 아스파스 이적 시 원하는 금액을 문의했다고 보도했다.

아스파스는 현재 라 리가 강등권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셀타비고의 '제1 공격수'로 올 시즌 26경기에 나서 8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그는 지난 시즌 스페인 2부 리가에서 37경기에 나서 25골을 득점하며 팀의 1부 승격을 이끌었다.

프리미어리그의 첼시와 레딩이 지난 겨울이적시장에서 아스파스 영입에 나섰다고 알려졌지만, 셀타비고 측이 이적료 문제를 들어 모든 제안을 거절한 바 있다. 셀타비고는 아스파스의 바이아웃 금액으로 830만 파운드를 책정해둔 상태.

하지만 토트넘 역시 아스파스 영입을 위해 바이아웃 금액을 제의할 생각은 없는 거로 알려졌다. 토트넘은 600만 파운드를 적정 이적료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필요할 경우 팀의 미드필더 아이고 팔케를 협상에 포함할 전망이다.

셀타비고는 이미 아스파스가 떠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으며, 칠레 콜로콜로 소속의 카를로스 무뇨스를 아스파스의 대체자로 영입할 계획이라고 알려졌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아르헨의 작은 거인 - 2화
[웹툰] 샴의 싸컷: 메신과 AC밀란
QPR-맨유, 세 가지 관전 포인트
손흥민, 10호 골과 5위를 동시에?
퍼거슨 "QPR 생존? 이미 늦었어"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챔스 16강, 가장 기대되는 2차전은?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