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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최용석 에디터 = 레알 마드리드가 이케르 카시야스(31)의 대체자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데 하아(22)를 원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맨유의 주전 골키퍼 데 헤아는 거친 몸싸움을 즐기는 프리미어 리그의 특성에 적응하지 못하며 공중볼 처리 미숙과 안정감 부족으로 맨유 팬들과 언론으로부터 비판에 시달려왔다.

그러나 지난 13일(현지시각)에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 리그 16강 1차전 원정 경기에서는 환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1-1무승부를 도왔고, 이러한 활약이 상대팀 레알에 강한 인상을 남긴 것으로 보인다.

현재 레알은 주전 골키퍼 이케르 카시야스의 부상 공백을 새로 영입된 디에고 로페스가 메우고 있지만, 장기적으로 팀의 골문을 맡기에는 부족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데 헤아를 영입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전망이다.

또한, 맨유도 다음 시즌 전력 보강을 위해서 스토크 시티의 주전 골키퍼 아스미르 베고비치의 영입을 염두에 둔 상황이라 데 헤아의 이적 가능성은 상당히 높게 거론되고 있다.

데 헤아는 22살의 어린 나이에 이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150경기 이상을 소화했으며, 2년 전 1,70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맨유에 입단했다. 큰 키와 뛰어난 반사 신경을 이용한 선방에 능한 골키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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