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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에디터 = 리버풀이 오랫동안 팀의 No.1 자리를 지켜온 호세 레이나의 방출을 예고했다. 그 대체자로 위건 골키퍼 알리 알 하브시가 이름을 올렸다.

리버풀이 결국 오랫동안 팀의 골문을 지켜온 레이나에 작별을 고할 전망이다. 리버풀이 최근 새로운 골키퍼 자원을 영입하러 나섰단 점은 이미 공공연히 알려진 사실이다.

뛰어난 반사신경을 바탕으로 리버풀을 위해 수많은 선방을 이어온 레이나지만, 올 시즌 부상과 더불어 경기력 저하라는 악재가 겹치며 좀처럼 예전만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최근 인터뷰에서의 '리버풀은 더이상 강팀이 아니다"라는 발언이 문제가 되어 팬들의 신임조차 잃어가고 있는 상황.

리버풀은 최근 바르셀로나를 떠날 거라고 밝힌 빅토르 발데스와 더불어 스토크 시티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는 아스미르 베고비치 영입에 관심으 보인 바 있다. 하지만 당장 대체자가 필요한 상황서 2013-14시즌 후 이적을 선언한 발데스 영입에 기대는 건 다소 무리가 있으며 베고비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행에 무게를 싣는 모습으로 이적 가능성이 높지 않다.

이에 리버풀은 또 다른 후보로 위건 골키퍼 알 하브시를 낙점했다. 알 하브시는 2006년 프리미어리그 무대에 입성한 뒤 볼튼 소속으로 10경기에 나섰을 분이지만, 2010년 여름 위건으로 임대 이적한 뒤 꾸준히 경기에 출전하며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골키퍼 중 하나로 올라섰다. 그는 지난 2011년 여름, 위건으로 완전 이적했다.

리버풀의 브랜던 로저스 감독은 아직 2012-13시즌이 끝나지 않은 시점에서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다른 대안들을 계속해서 찾아나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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