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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프랭크 램파드(34)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LA 갤럭시가 한 가지 걸림돌인 경기력 유지에 관한 해결책을 내놓았다.

램파드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첼시와의 계약이 만료되는 상황에서 재계약 제의를 받지 못하며 이적에 연결되고 있다. 유력한 행선지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는 곳은 데이비드 베컴이 몸담기도 했던 LA 갤럭시.

그러나 램파드에겐 유럽 무대를 떠나기 어려운 한 가지 이유가 있다. 계속 최고의 경기력을 유지해 2014 브라질 월드컵 본선에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참가하고 싶기 때문이다. 이에 LA 갤럭시가 타협안을 내놓았다고 한다.

잉글랜드 언론 '피플'은 LA 갤럭시가 램파드에게 베컴과 동등한 대우를 해주는 것은 물론이고, LA에서 영국까지 일등석 비행기를 제공하며 비시즌에는 유럽 팀으로의 임대도 무조건 허락하는 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램파드가 이 제의를 받아들일지는 미지수다. 베컴도 두 차례나 AC 밀란 임대를 통해 경기력을 유지했지만, 끝내 2010 남아공 월드컵 참가에는 실패했기 때문이다. 이탈리아 무대에서도 라치오, AC 밀란, 유벤투스 등이 램파드의 행보를 주시하고 있다.

첼시는 여전히 재계약을 제시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과연 램파드가 이탈리아와 미국 중 어느 무대를 선택할지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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