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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최용석 에디터 = 리버풀에 이어 인테르 또한 지난 1월 이적 시장을 통해 디나모 모스크바의 측면 공격수 발라스 주작(26)에게 임대 제안을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헝가리의 메시'로 불리는 주작은 과거 PSV 아인트호벤 소속으로 이브라힘 아펠라이와 함께 팀의 전성기를 이끌며 에레디비지에 MVP를 수상한 바 있다. 이후 그는 PSV가 재정난을 겪으면서 러시아 석유 재벌 술래이만 케리모프가 인수한 안지 마하치칼라로 이적했고, 현재는 디나모에서 뛰고 있다.

리버풀이 디나모에 주작의 임대를 문의했다가 거절당한 가운데, 인테르 또한 주작을 주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드레아 스트라마키오니 인테르 감독은 이번 시즌 베슬리 스네이더와 필리페 쿠티뉴를 이적시키면서 생긴 전력 약화를 만회하기 위해 주작의 영입을 원했다고 한다. 그러나 인테르와 디나모의 이적 협상은 이뤄지지 않았다.

주작의 대리인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여전히 인테르와 리버풀이 주작의 영입에 관심이 있다. 특히 인테르는 주작과 계약할 만반의 준비를 다했지만, 디나모가 주작을 내주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대리인은 이어 "주작이 현재 모스크바의 생활에 매우 만족하고 있지만, 유럽 최고의 리그인 프리미어 리그나 세리에A에서 뛰고 싶은 욕망 또한 가지고 있다. 아마도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좋은 제안이 들어 온다면 충분히 디나모와 대화가 가능할 것"이라며 올여름 이적 가능성을 열어뒀다.

이에 따라 리버풀과 인테르의 주작 영입 경쟁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주작이 프리미어 리그와 세리에A 중 어느 무대를 선택할지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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