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이용훈 기자 = 에버튼의 미드필더 마루앙 펠라이니(25)가 첼시를 향해 자신을 원한다면 정식으로 이적을 제의하라고 전했다.

펠라이니는 작년 1월 이적 시장부터 첼시와 연결됐지만, 수많은 소문만 뿌렸을 뿐 첼시와 에버튼 사이에 공식적인 이적 협상은 이뤄지지 않았다.

이에 펠라이니는 에버튼과의 남은 계약 기간 3년을 기쁘게 보낼 수 있다며, 첼시 쪽에는 공식적인 이적 제의를 보내라고 촉구했다.

펠라이니는 잉글랜드 언론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첼시가 날 원하면 공식적으로 이적을 제의해야 한다. 첼시의 관심에 관한 이야기만 들었을 뿐 솔직히 이야기를 나눠본 적도 없다"고 밝혔다.

이어서 펠라이니는 "에버튼에 있으면서 매년 최고의 팀들이 나에 관해 이야기하지만, 난 지금 에버튼에서 행복하다. 챔피언스 리그 무대를 첼시보다는 에버튼 소속으로 출전하는 게 더 나을 것 같다"며 여전히 에버튼과의 의리를 강조했다.

에버튼은 프리미어 리그 25라운드 현재 4위 토트넘에 3점 차로 뒤처진 5위를 달리며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 진출을 노리고 있다. 오는 11일 오전 1시(한국시각)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맞대결이 기다리고 있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얼티밋 핏불, 다비즈: 9화
[웹툰] 펠레의 후계자는 네이마르
英 언론 '기성용이 타랍 봉쇄해야'
아르네센 "손흥민 잡을 돈 충분해"
구자철, 마인츠전 임대신화 재현?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1월 이적 시장 최고의 영입은?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