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이용훈 기자 = 울산이 지난해 경남에서 활약한 공격수 까이끼(26, Silva Rocha Caquie)와 3년 완전 이적으로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시즌 경남을 통해 K리그에 데뷔한 까이끼는 정규리그 44경기 중 41경기에 출전한 만큼 체력과 집중력이 우수하다. 특히 12득점, 7도움의 순도 높은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팀의 스플릿 라운드 상위 그룹 진출에 기여했다.

제주에서 훈련 중인 김호곤 감독은 "외국인 선수 구성이 끝난 만큼 공격적인 부분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지난 시즌 보다 다양한 공격 전술을 펼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까이끼는 울산과 합의를 마친 뒤 "작년 경남에서 뛰며 K리그에 완벽히 적응했고 울산에는 좋은 선수가 많은 만큼 동료들과 함께 올 시즌 우승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찬 각오를 밝혔다.

한편, 까이끼는 제주로 바로 합류해 팀 훈련을 시작했다. '아시아 챔피언' 울산이 까이끼와 함께 K리그 클래식 무대에서 또 한 번의 신화를 이뤄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축빠툰: 직관 가서 여친을
[웹툰] 해외파스타: 가지 않은 길
맨시티vs리버풀, 물러설 곳 없다
레미 부상… QPR 강등 탈출 암운
박지성, 새 경쟁자 제나스 넘어라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