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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스토크 시티의 골키퍼 아스미르 베고비치(25)를 영입할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잉글랜드 언론 '데일리 미러'는 베고비치가 9백만 파운드(약 156억 원)에 맨유 이적을 앞두게 됐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주전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가 비판에 시달리면서도 바르셀로나로의 이적에 연결되고 있고, 후보 골키퍼 안드레스 린데가르트는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요구하고 있어 두 골키퍼 모두 팀을 떠날 수도 있는 상황이다.

이에 이번 시즌 스토크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베고비치가 꾸준하게 맨유의 관심을 받고 있다. 비록 1월에는 이적이 불발됐지만, '데일리 미러'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베고비치가 맨유로 향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스토크는 1월 이적 시장에서 버밍엄 시티로부터 잉글랜드 최고의 유망주 골키퍼 잭 버틀랜드(19)를 영입하며 이미 베고비치의 이적에 대비를 마쳤다.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또한 베고비치의 행보를 주시하고 있지만, 베고비치는 맨시티에서 잉글랜드 국가대표 골키퍼 조 하트와 힘겨운 주전 경쟁을 펼쳐야 하기에 맨유로의 이적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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