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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최용석 에디터 = 리버풀의 떠오르는 에이스 루이스 수아레스(26)가 어떤 일이 있어도 리버풀에 남겠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맨체스터 시티와 바이에른 뮌헨을 비롯해 여러 팀으로부터 영입설이 제기되고 있는 수아레스가 소속팀 리버풀에서 오랫동안 남아 있고 싶다고 말했다.  

현지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수아레스는 "설령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 진출에 실패하더라도 리버풀에 남을 것이다. 이곳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수아레스는 "어릴 적 축구 게임을 하며 리버풀에 가길 소원했다. 2년 전 리버풀로 오게 되었을 때 소년 시절의 꿈이 실현되어 매우 기뻤다. 이곳에서 경험한 모든 순간을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며 구단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번 시즌 환상적인 콤비 플레이를 펼치고 있는 주장 스티븐 제라드에게 대해서는 "나에게 제라드는 매우 특별한 존재다. 항상 그의 말을 경청하고 잊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사람들이 나를 비판할 때도 올바르게 처신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줬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얼마 전에는 제라드가 "리버풀은 수아레스가 꼭 필요하다. 그를 지키기 위해선 리버풀이 챔피언스 리그에 꼭 진출해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이제는 수아레스의 잔류 선언으로 제라드는 물론이고 구단과 팬들이 한동안 안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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