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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브라질의 신성 네이마르(20)가 2014년 여름에 자유 이적으로 산토스를 떠나지는 않겠다고 밝혔다.

브라질 국가대표 공격수인 네이마르는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첼시 등 유럽 명문 구단들의 관심을 받으며 이적에 연결되고 있지만, 자국에서 개최하는 2014 FIFA 월드컵 이후에나 유럽에 진출하겠다며 이적설을 부인해왔다.

이에 네이마르가 2014년 여름에 자유 계약 신분을 획득해 유럽에 진출하리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지만, 그는 산토스에 이적료도 한 푼 안겨주지 않고 팀을 떠나지는 않겠다며 재계약 의사를 드러냈다.

네이마르는 기자회견에서 "산토스가 나와 가족들에게 해준 것들을 생각하면 공짜로 떠날 수는 없다. 우선은 산토스에서 많은 우승을 차지한 뒤에 이적을 생각하겠다. 이적은 구단의 결정에 달린 일"이라고 밝혔다.

한편, 네이마르의 대리인은 "산토스는 네이마르를 세계적인 스타로 키워왔다. 계약이 끝나고 나면 브라질 무대에 남든지 유럽으로 가든지 산토스가 이득을 취할 최고의 방법을 찾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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