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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현민 기자 = 스토크 시티가 잉글랜드 대표팀 골키퍼 잭 버틀랜드 영입에 성공했다.

스토크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버밍엄 시티의 수문장 버틀랜드 영입을 발표했다. 그의 이적료는 350만 파운드로 추정되고 있고, 계약 기간은 4년 6개월이다. 그는 이번 시즌이 끝날 때까지 친정팀 버밍엄에서 임대로 뛸 예정이다. 첼시 역시 버틀랜드 영입을 추진했으나 선수 본인이 꾸준한 경기 출전을 원했기에 결국 그의 최종 행선지는 스토크로 정해졌다.

버틀랜드 영입과 함께 스토크의 주전 골키퍼 아스미르 베고비치는 이번 시즌이 끝난 후 이적 수순을 밟게 될 가능성이 높다.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비롯해 많은 명문 구단들이 베고비치를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토크 단장 토니 스콜스는 버틀랜드 영입에 대해 "버틀랜드는 엄청난 재능을 가진 선수이다. 몇몇 거대 구단들이 그의 영입에 흥미를 표했으나 그는 스토크를 선택했다"며 기쁨을 표했다.

토니 풀리스 스토크 감독 역시 "구단에게 있어 대단한 영입이 아닐 수 없다. 그는 잉글랜드에서 가장 뛰어난 어린 골키퍼이다. 우리는 그를 데려올 수 있어 정말 기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버트랜드는 스토크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난 경기에서 뛰는 걸 좋아한다. 벤치에만 앉고 있길 바라지 않았다. 나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건 바로 출전할 수 있는 곳에서 뛰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버트랜드는 지난 2012년 런던 올림픽 당시 한국과 8강에서 격돌했던 영국 단일팀 주전 골키퍼로 활약해 국내 축구 팬들에게도 친숙한 선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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