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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현민 기자 = 퀸즈 파크 레인저스(이하 QPR)가 잉글랜드 21세 이하 청소년 대표팀 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토트넘 측면 미드필더 안드로스 타운젠드 임대 영입에 성공했다.

QPR이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타운젠드 임대 영입을 발표했다. 그는 앞으로 6개월 동안 QPR에서 뛰게 될 예정이다.

현재 프리미어 리그 최하위에 위치한 QPR은 겨울 이적 시장에서만 윤석영을 비롯해 크리스토퍼 삼바, 로익 레미, 탈 벤 하임, 저메인 지나스에 이어 타운젠드까지 영입하며 대대적인 선수 보강에 성공했다.

그는 토트넘 유스 출신으로 지난 시즌까지 해리 레드납 감독의 지도를 받은 바 있다. 그에게 프로 데뷔 기회를 준 인물도 다름 아닌 레드납이었다. 그는 잉글랜드 21세 이하 청소년 대표팀에서 뛸 정도로 재능을 갖춘 선수이지만 가레스 베일과 아론 레넌 같은 쟁쟁한 경쟁자들로 인해 선수 경력 내내 주로 임대를 전전해야 했다. 최근에 그는 버밍엄 시티에서 임대로 뛰었다.

레드납은 타운젠드 영입에 대해 "난 타운젠드를 매우 좋아한다. 그는 측면 미드필더로 강하고 빠르며 용감할 뿐만 아니라 골을 넣는 능력도 갖추고 있다. 하지만 토트넘엔 이미 베일과 레넌이 있었기에 기회를 잡을 수 없었다. 난 그가 조만간 큰 선수로 성장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타운젠드 역시 "이미 레드납과 토트넘에서 함께한 적이 있다. 그는 나에게 프로 데뷔 기회를 주었다. 이것이 바로 내가 아무 고민 없이 QPR 임대를 선택한 이유이다. 내가 가진 능력을 가지고 그에게 보답하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로써 레드납 감독은 지나스에 이어 타운젠드 임대 영입까지 성사시키며 이적 시장 막판, 애제자 불러들이기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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