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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스토크 시티가 미국 국가대표 측면 미드필더 브렉 셰어(22)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스토크의 선택은 이청용이 아닌 셰어였다. 셰어는 최근 스토크에서 함께 훈련하며 입단 테스트를 진행했고, 토니 퓰리스 감독이 그의 기량에 만족감을 표시하며 정식 계약에 성공했다.

퓰리스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셰어와 계약까지 성공한 건 환상적인 소식이다. 그는 매우 흥미로운 선수로, 빠른 발과 강한 왼발, 득점 능력까지 모두 갖추고 있어 스토크에서 뛰어난 성공을 거두리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이번 1월 이적 시장에서 스토크는 측면 보강을 원해왔고, 이청용의 영입에도 관심을 드러냈던 게 사실이다. 그러나 셰어의 이적료는 250만 파운드(약 43억 원)로, 볼튼이 원하던 이청용 이적료의 절반에 불과했다.

게다가 볼튼은 현재 측면 자원이 여유롭지 못한 상황이어서 이청용을 낮은 이적료에 다른 팀에 넘겨줄 수 없었다. 이에 스토크는 볼튼과의 까다로운 협상을 포기하고 미국 최고의 유망주로 꼽히는 셰어의 영입에 집중하게 됐다.

한편, 스토크는 4백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버밍엄 시티 소속 골키퍼 잭 버틀랜드(19)의 영입에도 근접한 상태다. 버틀랜드는 잉글랜드 대표팀에 차출되는 유망주로, 최근 첼시의 관심을 받으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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