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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토트넘 소속 미드필더 저메인 제나스가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 임대를 앞두고 있다는 소식이다.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활약하기도 했던 제나스(29)가 토트넘을 떠나 QPR에 임대될 것으로 보인다. 제나스는 1월 이적 시장 마감을 5시간여 앞두고 메디컬 테스트와 서류 계약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QPR은 토트넘에서 제나스와 함께 데이비드 벤틀리, 안드로스 타운센드를 동시에 임대하는 계약을 추진하고 있었지만, 협상이 결렬되면서 세 선수 모두 QPR로는 오지 않는 듯했다.

그러나 협상 막바지에 극적으로 제나스만이 임대에 합의하면서 시즌 후반기 QPR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제나스는 전반기에 친정팀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임대 생활을 하기도 했다.

QPR은 1월 이적 시장에서 공격진에 로익 레미, 수비진에 윤석영과 크리스토퍼 삼바를 영입하며 프리미어 리그 잔류를 위한 전력 보강에 힘썼고, 중원에 제나스까지 추가하면서 만족스러운 이적 시장을 마무리할 수 있게 됐다.

제나스는 활동량이 많은 중앙 미드필더로, 선 수비 후 역습을 위주로 하는 QPR의 중원에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면에서는 박지성과도 직접적인 경쟁을 펼치게 됐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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