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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세비야 소속 공격수 알바로 네그레도(27)의 대리인이 에버튼 이적 가능성을 부인했다.

에버튼은 1월 이적 시장이 마무리되기 전에 9백만 파운드(약 155억 원)의 이적료로 네그레도의 영입을 추진해왔다.

이번 시즌 주전 공격수 니키차 옐라비치(27)가 리그에서 6골만을 득점하고 있어, 네그레도를 영입해 골 결정력을 높여 프리미어 리그 4위권에 진입할 경쟁력을 갖추겠다는 것이 데이비드 모예스 에버튼 감독의 계산이었다.

그러나 네그레도의 대리인은 잉글랜드 언론 '리버풀 에코'를 통해 "네그레도의 에버튼 이적은 불가능하다. 그는 세비야에 중요한 선수이기에 1월 이적 시장에서 협의가 이뤄질 수는 없다고 확신한다"며 이적 가능성을 부인했다.

대리인은 이어 "세비야와 에버튼이 대화를 나눈 건 사실이지만, 세비야는 네그레도의 이적 자체를 원치 않는다.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에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준결승전이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에버튼은 별다른 영입 없이 1월 이적 시장을 마무리할 가능성이 커졌다. 트벤테 소속 미드필더 르로이 페르(23)는 에버튼과 계약 직전에 무릎 이상이 발견돼 이적이 취소되는 불운을 겪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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