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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기성용의 '절친'으로 알려진 공격수 대니 그레엄(27)이 스완지 시티를 떠나 지동원의 소속팀 선덜랜드로 이적했다.

그레엄이 5백만 파운드(약 86억 원)에 선덜랜드 이적을 마무리했다. 공격진 보강을 원하던 선덜랜드가 이적 시장 마지막 날에 극적으로 그레엄과 2016년 6월까지 계약하는 데 성공했다.

그레엄은 선덜랜드의 공식 사이트를 통해 "선덜랜드의 관심을 받자 다른 행선지는 생각할 필요가 없었다. 북동부에서 태어나고 자랐기에 축구를 향한 팬들의 열정을 잘 알고 있다"며 선덜랜드에서 활약을 다짐했다.

그러나 그레엄은 선덜랜드의 숙적인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팬으로 알려졌다. 이번 이적 시장에서도 뉴캐슬 또한 그레엄과 연결됐지만, 결국 선덜랜드가 그레엄의 행선지로 결정됐다.

이에 대해 그레엄은 "물론 몇몇 팬들은 선덜랜드를 향한 내 충성심을 의심하겠지만, 나는 어느 팀에서 어떤 팀을 상대하든 전력을 다해왔다. 선덜랜드의 유니폼을 입을 자격이 있다는 걸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선덜랜드에서 그레엄은 9번 유니폼을 입게 됐다. 이번 시즌 선덜랜드는 스티븐 플레처에 대한 득점 의존도가 지나쳤기에 그레엄의 가세는 팀의 전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기존의 선덜랜드 공격수인 코너 위컴은 더욱 입지가 좁아지게 됐다. 지동원은 일찌감치 선덜랜드를 떠나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잡기 위해 아우크스부르크 임대를 선택했고, 루이 사아는 계약을 해지했으며, 프레이저 캠벨은 카디프 시티로 이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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