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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최종 합의 단계만을 남겨뒀던 몽펠리에 미드필더 유네스 벨란다와 페네르바흐체 간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 많은 이들이 그에게 오랫동안 관심을 보인 런던의 두 클럽을 주목하고 있다.

2011-12시즌 몽펠리에의 리그 우승을 이끌었던 벨란다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 몽펠리에 구단 측은 지금 그를 이적시키는 것이 팀의 재정을 위해 가장 좋은 판단이라 여기고 있다.

그동안 벨란다에 관심을 드러냈던 구단은 상당히 많다. 터키의 페네르바흐체가 벨란다 영입에 가장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였으며, 프리미어리그의 아스널과 토트넘 그리고 이탈리아의 인테르 밀란이 실제로 그를 영입하기 위해 몽펠리에와 접촉한 바 있다고 알려졌다.

모로코 대표팀으로 2013 아프리카 네이션스 컵에 출전한 벨란다는 대회 전 페네르바흐체와 개인 협상까지 어느 정도 합의를 봤다고 전해졌다. 하지만 페네르바흐체와 몽펠리에는 벨란다의 이적료를 두고 줄다리기를 벌여왔으며, 결국 협상이 결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페네르바흐체는 벨란다의 이적료로 800만 유로를 제시했으나, 몽펠리에는 적어도 그의 이적료는 1000만 유로 이상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이에 그동안 벨란다에 깊은 관심을 보여온 아스널과 토트넘 중 한 팀이 결국 그를 손에 넣을 거란 예상이 나오고 있다. 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은 실제로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 몽펠리에에 1000만 유로의 이적료를 제시했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최근 샬케 04로부터 루이스 홀트비 영입을 확정 지어 비슷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벨란다 영입에는 나서지 않을 거란 예상이 주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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