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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박지성의 소속팀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가 중앙 수비수 크리스토퍼 삼바(28)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QPR이 프리미어 리그 잔류를 위해 가장 중요한 전력 보강을 이뤄냈다. 과거 블랙번 소속으로 잉글랜드 무대에서 맹활약을 펼치던 수비수 삼바를 구단의 역대 최고 이적료인 1,250만 파운드에 영입한 것이다.

콩고 출신의 삼바는 QPR과 2017년 6월까지 계약을 체결했다. 러시아 안지 마하치칼라로 떠났던 삼바는 1년 만에 다시 프리미어 리그 무대를 밟게 됐고, QPR은 토론토로 떠난 라이언 넬센의 공백을 완벽히 메울 수 있게 됐다.

해리 레드냅 QPR 감독은 구단의 공식 사이트를 통해 "믿을 수 없는 영입이다. 삼바의 영입을 위해 토니 페르난데스 구단주가 정말 열심히 노력했다. 삼바는 우리가 필요로 하던 선수다. 공중전에 강하고 빠르며 수비진을 지휘할 수도 있다. 몸싸움도 강하고 페널티 지역 안에서도 환상적이다"며 삼바 영입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삼바는 "세계 최고의 리그인 프리미어 리그로 돌아와 기쁘다. 레드냅은 정말 열정적인 감독이다. 불운하게도 이번 시즌에는 QPR이 원하던 방향으로 일이 풀리지 않았지만, 시간이 많이 남아 있기에 강등에서 탈출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이어서 삼바는 "QPR은 야망이 있는 구단이고, 내게도 좋은 도전이 될 것이다. 강등에서 탈출할 수 있다고 믿지 않았다면 이 팀에 오지 않았을 것"이라며 프리미어 리그 잔류를 향해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QPR은 1월 이적 시장에서 공격진에 로익 레미, 수비진에 윤석영과 삼바를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다. 이러한 보강이 프리미어 리그 잔류라는 최상의 결과로 이어질지에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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