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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의 미드필더 알레한드로 파울린이 이탈리아 세리에A의 팔레르모로 임대됐다.

박지성의 동료 파울린(26)이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찾아 QPR을 떠났다. 파울린은 임대 신분으로 팔레르모에서 이번 시즌을 마감하게 됐다.

팔레르모는 구단의 공식 사이트를 통해 86만 파운드의 임대료를 지급하고 파울린을 데려왔으며, 여름 이적 시장에서 420만 파운드에 영입할 권리를 보유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아르헨티나 출신의 중앙 미드필더인 파울린은 2009년에 QPR에 입단한 이후 잦은 부상으로 주전 도약에 실패했고, 이번 시즌에도 자리를 잡지 못한 상황에서 감독이 교체되자 설 자리를 잃은 상태였다. 해리 레드냅 감독은 파울린을 지키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지만, 사실상 출전 기회가 없는 상황이었기에 그의 팔레르모 임대를 막지는 못했다.

QPR은 중원에 기술적인 미드필더보다는 수비 가담 능력이 뛰어난 미드필더를 선호하고 있어, 파울린과 에스테반 그라네로 등은 경쟁에서 다소 밀려난 상태였다.

한편, 팔레르모는 이번 1월 이적 시장에서 아르헨티나 출신의 마우로 보셀리(위건), 마우로 포르미카(블랙번)에 이어 파울린까지 영입하며 '아르헨티나 커넥션'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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