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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 AC 밀란이 이탈리아 국가대표 공격수 마리오 발로텔리의 이적을 공식 발표했다.

발로텔리의 밀란 이적이 마무리됐다. 발로텔리는 맨체스터에서 2년 6개월을 보낸 뒤 고국 이탈리아로 돌아갔다. 이번에는 자신을 키워준 인테르가 아닌 자신이 응원해온 밀란과 2017년 6월까지 계약을 체결했다.

발로텔리는 맨시티의 공식 사이트를 통해 "맨시티 팬들은 잉글랜드 최고다. 훌륭한 동료들과 감독님, 팬들 모두 영원히 기억할 것이다. 맨시티는 내 마음속에서 특별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앞으로도 맨시티가 훌륭한 팀이 되길 바란다. 언젠가는 다시 만날지도 모르겠다"고 작별 인사를 전했다.

이어서 발로텔리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 리그 우승은 정말 특별한 순간이었고, 그 일원이었던 것이 자랑스럽다. 동료들과 저녁 식사를 하며 인사를 나눴고, 만치니 감독과도 슬프지만 좋은 대화를 나눴다. 언제나 나를 믿어준 것에 감사하다. 선수로서나 인간으로서나 더 성장해야 하는데, 맨시티에서 생활했던 것은 아주 좋은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이적료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밀란이 2천만 파운드(약 344억 원)를 5년간 나누어 지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발로텔리가 펼칠 활약에 따라 밀란이 지급할 이적료가 늘어날 수도 있다.

한편, 발로텔리는 맨시티에서 받을 보너스를 포기하고 연봉 삭감을 받아들이는 등 밀란 이적을 위해 힘쓴 것으로 알려졌다. 밀란에서도 맨시티와 마찬가지로 45번 유니폼을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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