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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에디터 =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가 스토크 시티 공격수 피터 크라우치를 영입하기 위해 제이미 마키와 500만 파운드(약 85억 원)를 준비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토니 페르난데스 구단주는 지난 시즌 QPR을 인수했고, QPR은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대대적인 선수 영입을 단행했다. 빅클럽에서 뛰던 선수들이 팀에 대거 합류했지만, QPR은 최악의 시즌을 보내며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QPR은 강등권에서 탈출하기 위해 마크 휴즈 감독을 경질하고, 해리 레드냅 감독을 선임했다. 또한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공격수 로익 레미와 수비수 윤석영을 데려오며 분위기 반전을 노리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잉글랜드 현지 언론 ‘데일리 메일’은 QPR이 크라우치를 영입하기 위해 제이미 마키와 500만 파운드를 제시했다고 보도했고, 스토크 시티가 QPR의 제안을 받아들일 것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토니 퓰리스 스토크 시티 감독은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QPR에서 크라우치에 대한 영입 제의를 해왔다. 나는 이 사실은 크라우치에게 말해줬고, 이제 모든 것은 크라우치에게 달려 있다.”라며 크라우치가 팀을 떠날 수도 있다고 밝혔다.

한편, QPR은 올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브레드 한겔란트, 피터 오뎀윙기의 영입을 노렸으나 실패했고, 현재 크리스토퍼 삼바, 크라우치, 롤란도 영입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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