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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퀸스 파크 레인저스와 에버튼이 올겨울 유럽 진출을 추진해온 장신 공격수 김신욱을 두고 치열한 영입 경쟁을 펼치고 있다는 현지 언론 보도가 나왔다.

김신욱은 지난시즌 울산 현대의 2012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 리그 우승에 일조하며 주가를 한층 높인 후 줄곧 유럽 진출에 대한 열망을 나타냈다.

그러나 막상 겨울 이적시장이 열리자 김신욱의 유럽 진출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오히려 유럽보다는 중국이나 중동 쪽에서 김신욱을 더 강하게 원한다는 소식도 나왔다. 그러자 김신욱은 최근 울산 잔류를 선언했다.

그러나 잉글랜드 라디오 '토크스포트'는 겨울 이적시장 마감을 앞두고 퀸스 파크 레인저스(QPR)과 에버튼이 김신욱 영입 경쟁을 치열하게 펼치고 있다고 보도했다.

'토크스포트'는 '최근 들어 QPR이 김신욱 영입을 준비하기 시작했다'고 전한 뒤, '다만 QPR이 김신욱을 영입하려면 에버튼과의 경쟁에서 이겨야 한다'며 에버튼 또한 여전히 김신욱에게 관심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QPR은 지난해 여름 박지성을 영입한 데 이어 최근에는 윤석영까지 영입하며 프리미어 리그 역사상 최초로 한국인 선수를 두 명이나 보유한 구단이 됐다. 만약 QPR이 김신욱까지 영입한다면, 단 일주일 사이에 한국인 선수가 세 명으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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