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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이 바르셀로나(바르사) 공격수 다비드 비야의 영입을 단념했다고 밝혔다.

아스널은 1월 이적 시장 막바지까지 공격수의 영입을 추진해왔고, 바르사에서 부족한 출전 기회에 불만을 느끼고 있는 비야(31)가 그 영입 대상으로 거론됐다.

비야는 최근 티토 빌라노바 감독을 만나 면담을 갖기도 했으며, 이에 아스널은 비야의 상황을 주시하다가 직접 스페인으로 협상단을 파견해 영입을 문의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바르사의 답변은 비야를 팔 수 없다는 것이었다. 벵거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바르사는 비야를 팔지 않겠다고 매우 분명하게 밝혔다. 협상의 여지조차 없다"고 밝혔다.

벵거 감독은 이어 "선수단을 더 강하게 해줄 선수를 영입하는 게 중요하다. 그게 아니라면 영입을 안 하는 게 낫다. 이미 아스널에 실력 있는 공격수의 숫자는 충분하다"며 비야 정도의 실력을 갖춘 선수가 아니라면 영입할 생각이 없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아스널은 1월 이적 시장을 공격수 영입 없이 마무리할 가능성이 커졌다. 중원에는 웨스트 햄의 미드필더 모하메드 디아메가 아스널과 연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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