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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최용석 에디터 = 케냐 축구협회 회장이 셀틱의 미드필더 빅토르 완야마(21)가 조만간 셀틱을 떠날 것이라고 밝혀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번 시즌 챔피언스 리그에서 세계 최강의 클럽으로 평가받는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를 상대로 환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전 세계 축구팬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확실히 알렸던 완야마가 조만간 소속팀 셀틱을 떠나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무대로 이적할 전망이다.

케냐 출신의 미드필더 완야마는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아스널로의 이적에 강하게 연결됐다. 이러한 가운데 자국 축구협회 회장이 "완야마가 이번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프리미어리그로 떠날 것"이라고 말하자 그 발언에 시선이 집중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샘 니얌위야 케냐 축구협회 회장은 기자 회견에서 "조만간 완야마가 프리미어 리그 두 팀(맨유, 아스널) 중 한 곳으로 이적할 것이다. 이는 케냐 축구 선수들이 세계로 뻗어 나가고 있다는 증거다. 너무나 흥분되는 순간"이라며 완야마의 이적에 무게를 실었다.

이번 겨울 이적 시장이 닫히기 전에 완야마가 떠나면 셀틱은 전력에 큰 타격을 받게 된다. 바로 다음 달 13일(현지시각)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이탈리아 챔피언 유벤투스를 상대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셀틱은 이번 시즌까지만이라도 완야마를 붙잡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한편, 맨유와 아스널은 올 시즌 도중 수비형 미드필더인 대런 플레처(맨유)와 미켈 아르테타(아스널)가 부상을 당해 허리 보강이 시급한 상황이다. 과연 완야마가 어느 팀의 중원 고민을 해결해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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