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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해리 레드냅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 감독이 선수만 잘 영입하면 프리미어 리그에 잔류할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자신했다.

QPR은 프리미어 리그 23라운드 현재 15점의 승점으로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다. 프리미어 리그에 잔류할 수 있는 17위 아스톤 빌라와의 승점 차이는 5점으로 벌어진 상황.

이에 QPR은 1월 이적 시장에서 공격진에 로익 레미를 영입하며 전력 보강에 나섰지만, 웨스트 브롬의 피터 오뎀윈지 영입은 좀처럼 뜻대로 풀리지 않고 있다.

또한, 중앙 수비에서는 라이언 넬센이 토론토로, 안톤 퍼디낸드가 부르사스포르로 이적하게 되면서 새로운 수비수 영입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탈 벤하임이 QPR에 합류한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아 보인다.

레드냅 감독은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QPR과 같은 상황에서는 가능한 한 전력을 보강해야 한다. 내가 이 선수단을 구성한 게 아니다. 난 단지 기존의 선수단을 물려받았다. 내가 원하는 선수들을 영입할 수 있다면 QPR은 여전히 강등을 피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서 레드냅은 "1월 이적 시장에서 마지막까지 영입을 노리는 팀들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번 이적 시장과 같이 치열한 경우는 처음 본다. 마치 전쟁터를 방불케 한다"며 원하는 선수를 영입하기가 쉽지는 않다고 인정했다.

한편, QPR은 왼쪽 측면에 한국 국가대표 수비수 윤석영의 영입 또한 앞두고 있다. 윤석영에 이어 어떤 선수가 QPR과 계약하고 팀을 강등의 위기에서 구해낼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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