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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경남C가 J리그 베갈타 센다이에서 활약했던 수비수 박주성(28)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박주성은 1999년 U-17 청소년 월드컵 최종예선과 2002년 U-20청소년 월드컵 최종 예선, 2003년 청소년 월드컵, 2006년 10월 가나와의 친선경기에 각각 출전할 만큼 발군의 실력을 인정받은 선수로, 2013년을 앞두고 경남에 입단하게 됐다.

2003년 수원에서 프로에 데뷔한 박주성은 2005~2006시즌 상무를 거쳐 2009년 당시 J2 소속이었던 센다이에 입단, 주전을 꿰차며 소속팀 센다이의 J리그 승격에 일조했다. J리그에서도 박주성은 매 시즌 20경기 이상 출전해 꾸준하게 주전으로 활약했다.

25일 경남도청 도지사실에서 열린 입단식에서 홍준표 구단주는 "열심히 뛰어 훌륭한 선수로 자라, 경남을 대표하는 국가 대표 선수가 됐으면 좋겠다"고 덕담을 건넸고, 안종복 대표이사도 "국가대표가 될 만한 충분한 자질과 능력을 갖춘 선수라 기대가 된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박주성은 "15년 만의 귀향이라 감회가 새롭다. 언젠가는 돌아와야 할 팀이라고 생각했기에 마음이 설렌다. 나는 수비수지만, 공격적인 스타일이다. 경남에 빨리 적응해서 팀에 어울리는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힌 뒤 "국가대표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1984년생 박주성은 183cm, 83kg이며 진해 덕산초등학교, 거제중학교와 마산공고를 졸업했다. 경남은 박주성의 영입으로 또 한 명의 프랜차이즈 스타를 보유하게 됐으며, 이재명 선수의 이적으로 공백이 생긴 왼쪽 수비를 보강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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