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이용훈 기자 =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이 얼마 남지 않은 1월 이적 시장에서 공격수를 영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스널은 27일 열린 FA컵 32강전에서 브라이튼을 상대로 3-2의 진땀승을 거뒀다. 올리비에 지루가 두 골을 터트리고, 교체로 투입된 티오 월콧이 극적인 결승골을 터트리며 브라이튼의 추격을 따돌렸다.

공격수들이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 벵거 감독은 아스널이 공격진을 보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존의 선수들을 믿지 못하는 게 아니라, 선수의 숫자 자체가 부족하다는 게 벵거 감독의 생각이다.

벵거는 잉글랜드 언론 '메트로'를 통해 "선수들의 실력을 보면 새로운 공격수를 영입할 필요가 없지만, 숫자가 부족할 수는 있다. 그러나 아스널에서 뛸만한 실력을 갖춘 공격수를 찾기는 쉽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서 벵거는 "당장 누구를 영입한다고 약속할 수는 없다. 지금으로서는 영입에 근접한 선수가 없기 때문이다. 선수 영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현실적인 태도"라며 신중을 기하는 모습을 보였다.

현재 아스널은 바르셀로나의 다비드 비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아드리안 로페스, 피오렌티나의 스테판 요베치티와 연결되고 있다. 과연 아스널이 이적 시장 막바지에 극적인 영입을 이뤄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청소년 위한 클리그 특강
[웹툰] 윤석영을 향한 인삿말에…
만치니 "맨시티에는 선수가 없어"
기성용 "챔스 포기, 보상 받아야"
윤석영, 이탈리아 진출 노렸었다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1월 이적 시장 최고의 영입은?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