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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라파엘 베니테스 첼시 감독이 1월 이적 시장에서 선수를 더 영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첼시는 리그컵 준결승에서 스완지 시티에 종합전적 0-2로 패해 탈락했지만, 여전히 프리미어 리그와 유로파 리그에 FA컵까지 남겨두고 있어 시즌 막바지까지 바쁜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게다가 첼시는 이번 시즌 도중 일본으로 날아가 클럽 월드컵까지 참가하는 등 다른 팀과 비교해서 선수들의 체력 소모가 많은 편이다. 이에 베니테스 감독은 1월 이적 시장이 끝나기 전에 더 많은 선수가 영입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베니테스는 기자회견에서 "몇몇 포지션에서는 선수들에게 충분한 휴식을 줄 수가 없다. 중원에는 프랭크 램파드와 하미레스만 계속 내보내고 있다. 내가 부임한 이후 첼시는 한 달에 아홉 경기씩 소화하고 있어 선수들이 조금은 지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서 베니테스는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에게 (선수 영입에 관한) 내 의견을 전달했지만, 일단은 팀 관리에만 집중해야 한다"며 조만간 구단 측에서 좋은 소식을 전해주길 기대했다.

1월 이적 시장에서 첼시는 공격진에서 다니엘 스터리지를 리버풀로 떠나보내는 대신 뎀바 바를 영입해 선수단의 규모 자체는 그대로인 상황이다. 중앙 미드필더 오리올 로메우는 부상으로 시즌을 마감했고, 존 오비 미켈과 빅터 모제스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참가 관계로 팀에서 이탈해 있다.

이에 따라 남은 일주일간 첼시의 행보에는 더욱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나 중원에 보강이 필요한 가운데, 첼시가 어떤 미드필더를 영입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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