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웨스트햄 미드필더 모하메드 디아메는 자신을 둘러싼 이적설과는 달리 자신은 팀에 남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근 아스널이 웨스트햄 미드필더 디아메 영입에 공을 들이고 있다.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자유 계약을 통해 위건을 떠나 웨스트햄에 입단한 디아메는 350만 파운드의 바이아웃조항을 가지고 있어 당장이라도 타 팀으로 이적할 수 있는 가능성을 안고 있다.

아스널은 최근 중원 강화를 위해 여러 선수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데, 이들은 최근 루빈 카잔에 입단한 얀 음빌라 영입을 두고 큰 고민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음빌라 영입이 물건너 간 현재, 아스널은 전력 강화를 위해 디아메 영입에 총력을 기울일 전망.

하지만 스스로 이적을 원한다고 알려진 디아메 본인이 직접나서 웨스트햄 잔류를 원한다고 밝혀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디아메는 웨스트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내 거취를 둘러싸고 많은 말이 오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하지만 나는 계속해서 웨스트햄에 머무르길 원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팀이 나를 필요로 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나 역시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나는 현재 웨스트햄에서 행복하며, 이 곳에 온건 옳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며 팀을 향한 자신의 충성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디아메의 이번 발언이 자신을 둘러싼 이적 협상에서 팀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한 발언이라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하지만 디아메의 이적은 바이아웃조항에 따라 이뤄지는 것인 만큼, 그의 진심이 담긴 목소리일 가능성이 적지 않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스타플: 얼티밋 핏불 - 2
[웹툰] 여행! 다 좋지만은 않아요
[웹툰] 만치니와 발로텔리의 대화
무패행진 감독, 경질 이유는 '불륜'
뮌헨, 수아레스 위해 567억 장전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분데스리가 후반기, 가장 관심이 가는 코리안리거는?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