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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얀 음빌라를 루빈 카잔에 내준 퀸즈파크 레인저스(이하 QPR)가 그 대신 또다른 프랑스 미드필더 에티엔 카푸에 영입을 노린다는 소식이다.

올 겨울이적시장은 그야말로 '프렌치 인베이전'이라 칭할만 하다. 뉴캐슬이 마티유 드뷔시, 마푸 양가-음비와, 요안 구프랑 등을 영입했고, QPR 역시 마르세유 공격수 로익 레미를 영입했다.

뉴캐슬과 더불어 QPR은 EPL에 불어닥친 프랑스 선수 열풍을 주도하는 구단이다. 현재 리그 최하위권에 처져 있는 QPR은 위기 탈출을 위해 프랑스 무대의 젊은 선수들에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QPR은 애초 중원 강화를 위해 스타드 렌 소속이었던 음빌라 영입에 공을 들이고 있었다. 여러 언론들이 QPR이 음빌라 영입을 눈앞에 뒀다고 보도하기도 했지만, 막바지 러시아의 큰손 루빈 카잔이 음빌라 영입전에 합류해 결국 그를 가로채는 데 성공했다.

'닭 쫓던 개' 신세가 된 QPR은 음빌라의 대안으로 툴루즈 미드필더 카푸에 영입으로 방향을 틀었다. 카푸에는 5시즌 프랑스 리그앙 무대에서 꾸준한 활약을 이어온 선수로, 지난 2011-12시즌 '프랑스 선수 협회'가 선정하는 '올해의 베스트일레븐'에 포함되는 등 물오른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하지만 2015년까지 툴루즈와 계약되어 있는 카푸에 영입은 결코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카푸에는 이미 독일의 바이에른 뮌헨과 프리미어리그 에버튼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툴루즈가 그의 이적료로 적어도 1200만 유로 이상의 거액을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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