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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몽펠리에는 팀의 미드필더 유네스 벨란다에 관한 인테르 밀란(이하 인테르)의 1400만 유로 제의를 받아들였다.

현재 모로코 대표팀으로 2013 아프리카 네이션스 컵에 출전 중인 벨란다가 이번 겨울 프랑스를 떠날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최근 터키의 페네르바흐체와 잉글랜드의 토트넘이 벨란다 영입을 위한 움직임을 보인 바 있다. 프랑스 언론들은 벨란다의 차기 행선지로는 페네르바흐체가 유력하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벨란다와 페네르바흐체는 개인 협상에서 상당한 진전을 봤다고 알려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상황이 뒤바뀔 가능성이 생겼다. 몽펠리에가 이탈리아의 인테르가 제시한 1400만 유로의 이적료를 받아들임에 따라 인테르 역시 벨란다와 협상할 수 있는 권리를 획득했기 때문이다.

몽펠리에의 루이 니콜랑 구단주는 'AMK스포르'와의 인터뷰에서 "인테르의 1400만 유로 제의를 받아들였다. 페네르바흐체는 벨란다 이적료로 800만 유로 이상을 제의할 뜻이 없다. 800만 유로는 벨란다의 가치에 비하면 터무니없는 금액"이라며 인테르가 페네르바흐체보다 훨씬 좋은 제의를 했기에 이를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인테르는 베슬리 스네이더를 이미 갈라타사라이로 이적시켰으며, 쿠티뉴 역시 이적시키기로 결정해, 이들을 대체할 선수를 물색한다고 알려졌다. 인테르는 벨란다를 이상적인 대체자로 여기고 있다.

곧 벨란다와 인테르 간의 개인 협상이 진행될 예정이며, 여기서 별다른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벨란다가 이탈리아 무대로 향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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