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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몽펠리에 수비수 마푸 양가-음비와의 영입을 확정지은 뉴캐슬은 두 명의 또다른 프랑스 리그 출신 선수와 계약을 눈앞에 두고 있다.

뉴캐슬이 양가-음비와 영입을 마무리 지었다. 지난 시즌 몽펠리에의 우승을 이끈 양가-음비와는 지난여름 여러 구단의 관심을 받았지만, 올 시즌 팀의 부진과 함께 그를 영입하려는 구단 역시 전보다 많이 줄어든 게 사실. 뉴캐슬은 수비력 강화를 위해 발 빠르게 양가-음비와 영입을 확정 지었다.

뉴캐슬은 양가-음비와를 영입하면서 7명의 프랑스 출신 선수를 보유하게 됐다. 이들 중 여섯이 지난 2011-12시즌 이후 팀에 입단한 점이 인상적이다. 뉴캐슬의 그레이엄 커 단장은 지난 시즌 프랑스 선수 영입으로 훌륭한 성과를 거둔 이후 계속해서 프랑스 리그를 주시하고 있는 상황.

뉴캐슬은 이번 겨울 이적 시장에서 추가로 두 명의 프랑스 리그 선수 영입을 앞두고 있다. 현재 뎀바 바의 이적으로 큰 공백이 생긴 공격진에는 보르도 공격수 요안 구프랑 영입을 노리고 있으며, 얇은 선수층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비진에는 낭시 수비수 마사디오 아이다라를 합류시킬 계획이다.

구프랑은 보르도 소속으로 한 차례 프랑스 리그앙 우승을 거둔 선수로 지난 시즌부터 팀의 원톱으로 활약하며 득점력 향상을 보인 바 있다. 최근 보르도는 구프랑을 이적시키지 않겠다고 발표했지만, 사실상 그를 붙잡아 두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스무 살의 수비수 마사이도 아이다라는 프랑스 U-21팀에도 승선하는 등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는 프랑스의 측면 수비 유망주로 꼽히는 선수다.

구프랑과 아이다라는 모두 현재 뉴캐슬에 머무르고 있으며, 곧 이어질 메디컬테스트에서 별다른 문제가 발견되지 않을 경우 뉴캐슬과의 계약을 확정 지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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