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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전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 스벤-고란 에릭손은 LA 갤럭시를 떠난 베컴이 여전히 어느 리그에서건 충분히 통할만 한 기량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베컴은 5년간의 미프로축구리그(MLS) 생활을 마치고 새로운 행선지를 물색하고 있다. 베컴은 LA 갤럭시를 떠난 뒤 향후 몇 년 간 더 선수 생활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현재 베컴 영입을 위해 수많은 리그의 여러 구단이 관심을 두고 있다. 유럽에선 파리 생제르맹을 비롯, 프리미어리그의 웨스트햄과 퀸즈파크 레인저스가 그의 영입을 노리고 있으며, 이 밖에도 호주, 중국, UAE 리그의 구단 역시 그의 거취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UAE의 알 나스르에서 기술 고문직을 수행하고 있는 에릭손은 베컴이 여전히 경쟁력을 갖춘 선수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는 두바이에서의 인터뷰를 통해 "베컴과 꾸준히 대화를 나누고 있지만, 아직 그의 차기 행선지가 어디가 될지는 잘 알지 못한다. 바라건대 그가 알 나스르로 왔으면 한다"며 자신의 옛 제자와 다시금 한솥밥을 먹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베컴이 어디로 떠나든, 그는 큰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다. 그는 현재 가장 인기 있는 축구 선수이고, 여전히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선수다. MLS 뉴욕 레드불스를 지도하는 한스 바케(과거 에릭손의 수석 코치)는 내게 베컴은 충분히 유럽 무대에서도 통할 만한 실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이야기해줬다"며 베컴이 여전히 좋은 선수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축구 선수 생활의 황혼기에 접어든 베컴은 여전히 현재 축구계에 큰 영향력을 미치는 인물이다. 여전히 그의 거취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기울일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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