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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전북현대모터스가 국가대표 수비수 정인환(27), 수비형 미드필더 정혁(27), 오른쪽 측면 수비수 이규로(25)를 영입해 수비를 강화했다.

'닥공 축구'로 유명한 전북이 이번에는 수비력을 보강해 팀 전력을 한 차원 업그레이드했다. K리그 클래식을 넘어 아시아 무대까지 호령하겠다는 포부가 돋보이는 영입이다.

2006년 전북에서 프로에 데뷔해 전남과 인천을 거쳐 5년 만에 친정팀에 복귀한 정인환은 지난해 인천 유나이티드의 주장 완장을 차고 16개 구단 최소 실점(40실점)을 이끈 차세대 국가대표 수비수로, 187cm의 장신에 뛰어난 대인방어 능력과 빠른 몸놀림이 장점이다.

전주대학교 출신 정혁은 2009년 인천에서 프로에 데뷔해 통산 83경기를 뛰며 8골 8도움을 기록 중인 수비형 미드필더로, 175cm의 작은 체구지만 빠른 스피드와 뛰어난 활동량, 영리한 경기운영 능력이 돋보이는 선수다.

또한, 오른쪽 측면 수비수인 이규로는 2007년 전남에서 데뷔해 프로통산 94경기에서 8골 4도움을 기록했다. 활발한 공격 가담과 날카로운 크로스가 일품으로, 2010년 동아시아 대회 당시 국가대표로 활약하기도 했다.

이번 영입으로 전북은 지난해 입대한 선수들의 공백을 메움과 동시에 수비진을 탄탄하게 구축해 공수의 균형을 맞추게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친정팀에 복귀한 정인환은 "신인때부터 항상 응원해준 전북팬들에게 제가 성장한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다. 올 시즌 K리그 클래식과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우승으로 팬들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새로 전북의 유니폼을 입게 된 세 선수는 22일(현지시각) 브라질 상파울루의 전지훈련 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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