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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최용석 에디터 = 페페 레이나(30)의 아버지 미겔은 아들이 바르셀로나(바르사) 복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레이나 골키퍼가 리버풀을 떠나 친정팀 바르사로 복귀할 수도 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레이나의 아버지인 미겔도 아들의 바르사 이적을 환영하고 나섰다.

미겔은 바르사에서 1966년부터 1972년까지 111경기를 소화하며 5번의 리그 우승을 경험한 바 있다. 이에 그는 아들 또한 바르사에서 자신과 같은 영광을 누리길 바라고 있다.

미겔은 스페인 지역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레이나는 12살 때부터 바르사에서 훈련을 받아왔기에 바르사에 가장 잘 어울리는 선수다. 아들 또한 바르사로 복귀하게 되면 기뻐하리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미겔은 "어느 아버지가 제 아들이 바르사에서 뛰는 모습을 보고 좋아하지 않을 수 있겠나. 바르사에서 뛰는 모습을 다시 보게 된다면 너무나도 기쁠 것"이라며 레이나의 바르사 이적이 이뤄지길 기대했다.

레이나는 바르사의 유소년 시스템 '라 마시아'를 거쳐 프로로 데뷔한 뒤, 2002년에 꾸준한 출전 기회를 잡기 위해 비야레알로 이적했다. 2005년부터는 리버풀에 입단하며 프리미어 리그 무대에서 최고의 골키퍼 중 하나로 활약해왔다.

지난주 바르사의 주전 골키퍼 빅토르 발데스가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면서 레이나의 바르사 이적설이 나오기 시작했다. 바르사는 레이나 외에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다비드 데 헤아, 발렌시아의 비센테 화이타 등과 연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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